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.


폴 게시판지기를 내놓을까 , 합니다 .




사실 이런 말을 공식적으로 꺼내는 것도 세번째인가 네번째인가 , 될 겁니다 .

5때 나락호프형 -> 차군형님 -> 이후 DR초기부터 제가 맡아오면서

지금까지 어찌저찌 관리해 왔습니다 .

그 동안 몇번 수능공부 때문에라던가 ... 등등 몇 번 내놓으려고 했었는데

지원후보가 없었던 적도 있고 , 지원후보는 있었지만 어떻게 운영자분들과의 연락이 엇갈리면서

제가 맡고 있었던 적도 있구요..뭐 그래서 제가 계속 맡아왔습니다 .



사실 DR때를 지난 철권6에서는 제가 그닥 철권에서는 뭐 한 건 없습니다 .

플레이 자체를 그닥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에 , 철권6에서의 플레이는 대부분

DR때의 경험빨 + 지식 으로 이루어 온 것이 대부분이구요 , 그거만으로 그냥 쭉 달려온 겁니다 .

거기서 별로 발전은 없었죠 . 그냥 노하우로 버텨온 것뿐 ...

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 전성기..?라고 해봤자 DR때이기 때문에...6에서는 한참 떨어졌으면 떨어졌지..



뭐 이런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니라 ,

이제 대학생이 된 지도 꽤 되었기에 공부도 더욱 바빠지고 , 철권하러 갈 사정은 도무지 잘 안 나고 .

기타 등등...이번에 또 내려놓는다는 말을 꺼내게 되네요

마침 이제는 투표로 게시판지기를 뽑게 되니 지원자만 등록된다면 투표는 알아서 진행될거구요



저 없어도 , 폴을 이끌어주실 분은 많습니다 .

그런 분들이 폴을 , 폴게시판을 더욱 잘 이끌어주시면 좋겠네요 .



며칠전에 썼었던 최대한 팁 뱉는다는 건 이것이랑 통하는 말이었습니다 .

기왕 갈 거면 , 최대한 아는 것 뱉어주고 , 폴이 더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요 .

다만 이제야 밝히는 건 , 백두산 게시판지기와 타이밍을 맞춰서 내놓으면

운영자분들도 투표 번거롭게 두번 하실 필요도 없고 해서 , 날짜를 맞추었습니다 . (일방적으로지만 -_-)




철권실력은 뭐 거의 발전이 없지만 , 대신 게시판은 최대한 잘 꾸며보려고 했었습니다 .

매뉴얼도 정리해봤었고 , 카테고리도 잘 나누어놓았고 , 인터뷰라던가 그런 소재로

재밌고 유익한 폴 게시판을 만들어 보려고 했습니다 .

다만 바쁘기도 하고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오래 하지 못한 점이 좀 아쉽네요 ㅡ




이제는 이미 라이트 유저입니다만 , 관리자에서 손을 떼게 됨으로써 더 라이트 유저가 되겠죠 .

철권 자체를 접기는 한동안 아직 어려울 것 같지만 , 그래도 양은 더 줄 것 같구요 .



남아있으시면서 동시에 폴에 열정을 다하시는 유저분들 , 힘내서 폴의 힘을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

다들 고계급으로 올라가시길 바라며 , 여기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.

조만간 할 말들이나 팁들은 정리를 해서 , 게시판지기 권한이 완전이 이전될 때까지 꾸준히 올리겠습니다.




그럼 ㅡ